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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이름 바꾸고 만들었던 곡,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인터뷰)
작성자 : 관리자 2021.05.27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선 우즈(WOODZ)와 롤링스톤 코리아가 함께한 RSK 영상 인터뷰가 오늘 (26일) 

오후 6시 롤링스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오늘 오후 공개되는 RSK 영상 인터뷰에서는 노래를 하는 가수로서의 우즈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프로듀서로서의 우즈의 솔직한 음악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RSK 인터뷰 중 우즈는 작업한 노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아직 발매 전이고 

언제쯤 발매를 하면 좋을지 고민 중이다. 우즈로 이름을 처음 바꾸면서 곡을 만들었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미리 공개된 강다니엘 촬영 메이킹 영상과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우즈(WOODZ)의 영상 인터뷰를 비롯해 스페셜판을 빛내준 

펜타곤, 남태현, 쿠기, 지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호는 알라딘, 예스24 등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과 롤링스톤 코리아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