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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광고계 샛별 급부상
작성자 : 관리자 2021.11.18

 

가수 최예나가 광고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16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메이트 ‘단꿈상점’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23일부터 JTBC 유튜브 채널과 단꿈상점 페이지에서 동시 공개되는 웹예능 ‘킹슬맨(King of Sleeping Man)’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되는 웹예능 ‘킹슬맨(King of Sleeping Man)’은 최예나와 황광희, 황제성, 이은지가 ‘단꿈상점’ 론칭을 위해 결성된 특별 TF팀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과정을 담는다. 최예나는 엉뚱하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랑둥이 막내 신입사원으로 분해 숙면을 팔기 위한 참신한 시도들을 유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최예나의 활약이 기대되는 ‘킹슬맨’은 JTBC 유튜브 채널과 단꿈상점 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총 8주 간 매주 1회 씩 공개된다. 16일에는 프롤로그가 선공개된다.

 

한편, 최예나는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좋아지게 하는 특유의 매력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호구들의 감빵생활’,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동물탐정’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첫 방송된 MBC ‘피의 게임’을 통해 첫 지상파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아 역량을 인정 받기도 했다.

 

또한, 최예나는 오는 12월 공개되는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