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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 성주 "친구 이현우..드라마로 얻은 큰 수확"(인터뷰②)
등록일 2017.05.17 조회수 119

'그거너사' 성주 "친구 이현우..드라마로 얻은 큰 수확"(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서 


"오랜 중국활동으로 친구가 거의 없었는데, 이현우란 친구가 이번 드라마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죠(웃음)" 

성주(23)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에 출연하며 얻은 가장 큰 수확으로 배우 이현우를 꼽았다.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음악 드라마라는 콘셉트 덕에 싱그러운 매력을 끌어올리며, 마니아층을 얻는데는 성공했다. 특히 '그거너사'는 떠오르는 배우들을 대거 발견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중 성주(23)는 크루드플레이 보컬 유시현 역을 맡아 자연스럽게 녹아나는 연기력으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성주는 실제로 그룹 유니크(성주, 문한, 이보, 승연, 조이쉔)의 멤버로 가창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가져야 하는 유시현이란 인물을 소화하기에 손색이 없었다. 

 

 

성주는 '그거너사'를 촬영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으로 친구 이현우를 얻게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진 듯했다. 성주는 이현우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예능감이 넘치는 친구라고 칭했다. 성주는 이현우가 고상함 뒤에 반전 예능감을 가진 친구라고 폭로했다. 


"중국 활동을 오래 해서 한국에 친구가 거의 없는데, 이현우란 친구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촬영할 때 현우가 제게 '남자랑 여자랑 전쟁이야?'라고 물으면 제가 '남녀 사이가 전쟁이 아니면 어떤 사이가 전쟁이야?'라고 되묻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워낙 친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현우에게 '전쟁이야'라고 애드리브를 쳤는데, 그게 촬영분으로 넘어가 버렸어요(웃음). 거의 함께 있어서, 둘이 같이 본방 사수하면서 드라마를 봤던 기억이 나요. 좋은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아 기뻐요. 실제로 촬영 끝나고도 크루드 플레이 멤버들과 방탈출 카페를 가요."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성주는 이현우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성주는 KBS 2TV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이현우란 배우의 연기를 유심히 봤었기에, 첫 만남부터 반가웠다고 밝혔다.

 
"현우가 출연한 '무림학교'를 정말 좋아했어요. 무림 학교를 너무 재밌게 봐서, 본방송을 기다리면서 봤던 작품이었거든요. 현우는 저는 잘 몰랐던 부분을 알고 있어 의지가 됐어요. 저는 '연결'이란 것을 알지 못했거든요. 한국은 동작 하나하나를 다 세세하게 정리를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왼손으로 물을 마셨다면, 계속해서 왼손으로 물을 마셔야 하고 동작이 같게 이어져야 해요. 저는 움직임이 많은 편이라 현우가 제게 '바스트를 잡을 때는 가만히 있으면 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응 고마워'라고 답하고,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했죠.(웃음)"

-인터뷰③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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