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템페스트(TEMPEST)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로 멋진 무대를 꾸몄다.

이날 템페스트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템페스트만의 열정과 패기는 물론, 활기까지 느껴지는 'Bad News'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겨줬다.

특히 템페스트 멤버들의 7인 7색 표정 연기가 'Bad News'의 매력을 배가했다. 템페스트는 어깨를 들썩이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It's ME, It's WE'는 템페스트 일곱 멤버가 하나가 되어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긴 앨범이다. 템페스트는 포부와 출사표를 알리는 타이틀곡 'Bad News'를 통해 데뷔 직후부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4세대 핫템'으로 부상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데뷔 앨범 'It's ME, It's WE' 활동을 이어간다.​

​